아주 맛있는차를 만났습니다. 가끔 카페인이 마시고 싶지 않을때 감기라던가.. 두통이 심할때라던가.. 대체할만차가 뿌리차라고 생각했던 인이였는데 이 쑥차를 마시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카페인 없이도 잎차의 좋은 맛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