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차를 해괴해 놓은 모습이 좋았습니다.잘개 부서진 가루의 느낌은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여러모로 좋았어요.아주 옛날에 브라운즈에서 판매하던 다구는 사라졌네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서 함께 찍어봤습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