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이차를 좋아해서 다 마셔봤는데 매력이 어쩜 이리 다 다른지..이우2012는 은은하고 빈티지에 걸맞게 잘 숙성되고 있는 단계이긴 하나 향이 깊습니다.포랑2015는 향이 제일 매력적이고 맛이 상쾌하고 선명합니다.포랑2014는 탕색이 진하고 은은한 빈티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으나 향이 제일 강합니다.생차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