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하는 차 입니다. 애 낳고 대화할 시간도 없고 술마셔도 대화가 안되던 답답했던 부부문제들이 차 마시면서 조금씩 해소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굳이 고가의 술이 좋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이런 시간들 가져보면 좋겠어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