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한가지 흠은 체가 너무 촘촘 해서 하나도 안 빠져 나와요. 그래서 체는 한 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쑥이랑 뽕은 잘 거품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좀 더 연마를 해야겠어요. 그래도 차시에 각인돼 있는 거 너무 예뻐요. 차시에 각인이 차선에 있는 것보다 좀 연해서 살짝 아쉽긴 해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