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차를 격불에 먹는 것에 완전히 빠져서 열심히 해먹고 있어요. 다완을 찾는 중에 너무 예뻐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까만 색이 매력적이에요. 말차 색깔과 대비 감이 있어서 더 예쁜거 같아요. 하나 아쉬운 것은 흠이가 있어서 교환 할까 했지만 얼른 말차를 즐기고 싶어서 그냥 썼어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