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맛이 너무 깔끔해서 냉침해서 오차즈케로만 올여름 세 번 정도 먹은 것 같아요 :)따뜻한 차로 즐겨도 너무 좋은데, 얼음 넣어 즐기면 시원하고 산뜻한 향이 좋더라고요요즘 밤마다 찾게 되는 차는 호박차예요식사후에 다들 입이 깔끔해지는 차를 선호하시지만 저는 디저트대신 달달한 호박차 마시는 게 좋더라고요.세가지 차 다 좋은데 친구가 집에 오면 대접하고 싶은차는 단연 호박차예요.거의 다 마셔 가는데 또 구매해야 겠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