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호박죽을 좋아하는데, 구수하고 달큰한 호박의 향이 잘 살아있어서 자주 마시게 됩니다. 마실때마다 단맛에 한 번 반하고, 구수한 향에 또 반해요. 눈으로 보는 수색도 맑은 호박색이라 가만히 보고있기 좋아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