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좋아하던 연잎차와 함께 단아하고 예쁜 다관과 차잔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동나무 상자에 꼼꼼하게 상품이 움직이지않도록 포장한 것도 좋았고 보자기포장이 한결 선물하는 이의 성의를 돋보이게 해주어 좋더라고요. 차를 즐기지 않는 분이시더라도 이 세트를 선물 받으시면 얼른 그자리에서 한 잔 우려서분위기에 젖어 보고플만 해요.은은한 연잎차 향도 그 느낌을 더해주더라고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