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를 티백으로 마실 수 있다니 이렇게 소중한 제품이!자사호 꺼내서 데우고, 우리고 물론 좋지만~가끔은 편하게 마시고도 싶더라고요.사무실이나 작업실에서 호다닥 우릴 수 있어서 좋아요.티백이라 그런지 금방 우러나서 편해요~차는 달큰한 나무향, 흙이나 낙엽 향이 났는데요~생차 특유의 쇠맛?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 맛이 심하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주변에 나눠드렸어요!좋은제품 감사합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