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인데, 고인물인 당사자도 그렇고 문외한인 제 눈에도 그렇고 고급스러운 마감은 아닙니다. 쾌객배라는 간결한 툴이 필요하다면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마감은 차 뚝배기라는거. 브랜딩은 고급스럽게 잘 하셨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