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물 뚜껑의 유광과 손잡이의 질감의 다름에 시선이 가서 골랐어요! 은은한 색감으로 편안하게 느껴졌고, 날이 선 부분이 없어 사용감 마저도 아주 편안합니다:-)마지막으로 세척까지 간편하니, 손이 참 많이 가는 중이에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