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렬이라 점점 물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멋지게 물이 들고 있습니다. 부디 근사한 빙렬 다완을 만들 수 있길 바래봅니다!! 몇년전에 차 마시고 나서 찻잔을 비우지 않고 하루를 보냈더니 좀 못생기게 물든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기필고 성공하려구요~~ 보들보들하고 묵직한게 오래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