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조용히 혼자 차 마시기 단정하고 좋은 자사호를 만났습니다. 호를 좋아하는 취향은 너무나들 많아서 뭐가 맞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수평호의 이 클래식한 매력은 이길 호가 없는듯해 보인다고 한다면 저 역시 아집있는 1인일까요. 추천합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