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이나 흐른.. 올해가 용띠해가 됐으니 지난 용띠해에 나왔던 그런 차가 되겠네요. 그만큼 멋진 맛입니다. 보관을 어떻게 하신건지 군내하나없이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부드러운지.. 매력적인 생차입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