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보이차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찐한맛 찾아다니는 생차쟁이입니다. 백앵2019는 다른것들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가서 아껴 마시려고 하는데 이놈한테 자꾸 손이 가네요ㅜㅜ 이놈에 입 어쩌나요.. 이우는 부드럽고 2012답게 이제 고소한 맛도 납니다. 포랑2014 또한 괜찮아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저녁에 밥 먹고 백앵2019 한잔 뜨끈하게 마시는게 정말 최고네요. 같이 구매했던 점심그림자도 굳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