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볼수록 너무너무 예뻐요. 외관은 통통하니 동글동글, 컵은 금빛이 많이 나고 차호는 은빛에 가까워요. 일관되지 않아 각각 자기 개성을 뽐내는게 더 매력있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