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기를 와장창 깨먹었는데 친구가 이 다기와 차를 선물해 줬어요. 집에 아이가 있어서 차판에 도구 다 갖춰 느긋하게 마시기 어려운 형편인데 빠르게 우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덕분에 다시 차 마시는 삶이 시작됐어요 ㅎㅎ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