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즈] 메밀꽃 수제 도자기 개완 다구 후기

개완, 찻잔, 숙우 모두 보편적인 다기들보다는 작은편입니다. 수제라서 그런지 섬세하고 내부의 모양도 손으로 착착 포개어 놓은듯한 흙의 모양들이 돋보입니다. 내부는 하얀색이라 수색과 찻잎보기에도 좋구요 겉면은 무슨 색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아름답습니다. 개완과 찻잔이 작고 여리한 느낌 확실합니다. 누구와 함께 마시기에도 좋지만 혼자 마실때 더 손이 많이 가는 다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브라운즈 - BROWNZE

logo
LOG IN 로그인
  • About
    • MALCHA
      • SHOP
        • Single Tea
        • Puer Tea
        • Gift set
        • Teaware
      • Event
        • Wholesale

          브라운즈 - BROWNZE

          logo
          • About
            • MALCHA
              • SHOP
                • Single Tea
                • Puer Tea
                • Gift set
                • Teaware
              • Event
                • Wholesale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브라운즈 - BROWNZE

                  logo

                  브라운즈 - BROWNZE

                  logo
                  • About
                    • MALCHA
                      • SHOP
                        • Single Tea
                        • Puer Tea
                        • Gift set
                        • Teaware
                      • Event
                        • Wholesale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브라운즈 - BROWNZE

                          logo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으로 가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Terms of Use
                          Privacy Policy
                          Confirm Entrepreneur Information

                          Company Name: 브라운즈 주식회사 | Owner: LIM SCOTT SEUNG TAEK | Personal Info Manager: 이은영 | Phone Number: 02-793-7920 | Email: tea@brownze.co.kr

                          Address: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8가길 23 |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682-88-00533 | Business License: 제2019-서울용산-0148호 | Hosting by sixshop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