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선물해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십니다 변변찮은 선물도 못하다가 집에 계시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여행도 맛집도 모셔다 드리질 못할망정 나가시지 말라고 반협박을 한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건강이 걱정되서 그렇지만 그래도 죄송스러운 마음에 선물해 드린건데 매일매일 격불에 연속이십니다...... 진작 해드릴껄 별것도 아닌것을 후회되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