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해인것 같은데 크리스마스에디션 설명을 보고.. 저보다 더 힘들었을 자영업하는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올해 더욱 힘들었겠지만 크리스마스티처럼 인생의 매콤달콤한 맛 모두 잘 견뎌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네요. 포장이 너무 아름다워요. 노골적이지않지만 크리스마스 감성을 꼭꼭 담아서 고급스럽네요. 반신반의로 구매한터라 하나만 주문했던것이 후회가 됐는데 다행히 2차주문이 열려 이번에는 저를 위해 주문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