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여름철 몸속 시원해 지는 차라고 해서 주문해 봤는데 뜨거운물을 끓이면서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오늘은 폭염주의보)얼음 세덩이 넣었습니다.. 내일은 밤에 뜨겁게 한잔 마셔야 겠어요 더위 가라가라가라 아 함께 주신 부채는 올여름 함께 하겠네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