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완에 꾹꾹 눌러담아 마셨습니다. 쨍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당해년도 차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려서 19년차도 조금 두려움이 있었는데 1년 보냈다고 제법 자리 잡는가 봅니다.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게 마시며 한통 비울수 있길 바래봅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