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민트 컬러가 독특합니다. 일 마치고 밤에 씻고 향 피우고 누워있으면 저한테 보상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 작은게 큰힘이 되네요.. 사실 접시위에서 피워도 무방이긴 하지만요? 향이 날라다니지 않아 좋구요 저처럼 게으른?스타일한테는 향을 그때그때 버리지 않고 켜켜히 쌓아가며 피워도 괜인것 같아요. 다만 깨지는 재질이라서 조심해서 다뤄야 할것 같은 그런 불안감이 있습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