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를 샀어요~ 남편과 퇴근후에 간편하게 티백 넣고 나시기 좋습니다. 어두운 컵이라 수색을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입술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매트하고 여러가지 촉감이 매력적이에요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