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총까지 더하니 너무 귀여운 찻자리가 아닐수 없네요. 별거 아닌것이 계속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게 정말 생명체처럼 느껴진달까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브라운즈 - BROW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