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기물의 시간Brownze with Muji Life and Art 이번 전시는 브라운즈가 10년동안 수없이 고민하고 지켜온찻자리의 기준과 차분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를 통해 무인양품과 함께찻자리가 일상에 머무는 순간을 바라보며 사물을 대하는 태도와 생활의 미학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전시 공간은 '차와 기물의 시간'이라는 주제 안에서 총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소개됩니다.첫번째 찻자리, 순수의 시간두번째 찻자리, 깊이의 시간마지막으로 이 모든 시간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까지. 순수의 시간 속에서는 백차와 허브차의 맑고 투명한 순간을 온전히 감각할 수 있도록 백운, 유리, 백야와 같이 맑고 얇은 다구들과의 찻자리를 전합니다. 깊이의 시간 속에서는보이차와 쾌객배, 화산송이와 같이묵직하고 견고한 다구를 함께 조합하여시간의 층위가 켜켜이 쌓여 전해지는밀도 높은 여운을 감각할 수 있는 찻자리를 제안합니다. 그동안 차와 다구를 함께 소개해온 만큼,차의 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찻자리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전시를 통해 차와 기물이 어우러지는 찻자리와 그 속에서 담고 있는 시간들을 경험해 보세요. 브라운즈는 모두의 찻자리가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함께합니다. 일부 제품은 바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장소 : 무인양품 롯데월드몰점• 전시 기간: 1월 30일 ~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