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ZE(브라운즈)는 보이차 숙차의 색인 Brown(브라운)과 보이차 생차의 색인 Bronze(브론즈)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브라운즈는 차의 본질적 가치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독자적이고 선명한 맛과 향을 담아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찻잎을 빈티지와 산지별로 나누고, 차 담음새까지의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차 한 통 뒤에는 차를 만드는 많은 이들의 애정이 담겨 있고, 그들의 이야기가 있어 당신의 찻자리를 더 아름답게 해 줄 것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BROWNZE embodies the artistry and reverence of tea.
Our name, a fusion of “Brown” and “Bronze,” signifies our commitment to the nuanced spectrum of Puer tea—embracing both its deeply fermented richness and its natural, vibrant tones.
Each bottle of BROWNZE not only contains tea but also preserves the narratives and passion of its creators.
With a meticulous selection process from mountainous origins and vintage varieties,
we curate teas that capture unique flavors and aromas, ensuring every sip enhances your tea-drinking experience.
Explore with us and uncover the beauty of tea, steeped in tradition and crafted with love.
Brand History
2016
- 브라운즈 설립
2019
- 브라운즈 한남점 갤러리 오픈
-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홀리데이인 광주 입점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입점
- 쉐라톤 호텔 서울 입점
2020
-트래블로지 호텔 서울 입점
2021
- 롯데백화점 시시호시 입점
- SSG푸드마켓 청담점 입점
2022
- 무인양품(MUJI) 입점
2023
- 브라운즈 성동점 스튜디오 오픈
-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Gourmet494 입점
2024
- 현대백화점 압구정, 판교, 무역 HByH 입점
-브라운즈 메이트 1기 서포터즈 진행
Signature of Brownze
차나무 독점 계약
브라운즈는 운남성 백앵산의 이알자 나무와 흑조자 나무를 독점 계약하고 있습니다.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두 차나무는 산지는 같지만 다른 매력의 맛을 지니고 있어, 아주 귀하고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오직 브라운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차를 경험해 보세요.
1) 운남성의 백앵산의 이알자 나무
이알자 차나무는 브라운즈가 2023년 독점 계약한 차나무로, 한 그루의 이알자 고수차 나무에서 봄 차 한 잔을 만듭니다.
이알자는 수령이 2800년이 된, 백앵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차수 나무입니다.
이알자의 마른 차 색깔은 짙은 녹색이고 기름기가 있으며 기분 좋은 향이 납니다.
백앵산의 이알자 품종은 보이차 특유의 맛과 함께 매혹적이고 부드러운 우롱차의 향이 같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운남성의 백앵산의 흑조자 나무
흑조자 차나무는 브라운즈가 2023년 독점 계약한 차나무로, 한 그루의 흑조자 고수차 나무에서 봄 차 한 잔을 만듭니다. 흑조자 찻잎은 카키색에 가까운 짙은 색을 띱니다.
이파리의 밑부분은 밝고 엽맥이 뚜렷하며 기포에 강해 차를 우려낸 후에도 엽저에 탄력이 있습니다.
찻잎을 자세히 보면 윤기가 흐르고 꽃과 과일향이 번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의 본질적 가치
우리는 차의 본질적 가치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독자적이고 선명한 맛과 향을 담아내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찻잎을 빈티지와 산지별로 나눠 테이스팅하고 차의 담음새까지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차 한통 뒤에는 차를 만드는 많은 이들의 애정이 담겨 있고, 그들의 이야기가 있어 당신의 찻자리 시간을 더 아름답게 해줄 것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자연을 닮은 원석
차를 알맞게 구현시켜 줄 수 있는 건 바로 차 도구입니다. 형태, 질감, 그리고 트렌드라는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가장 차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차 도구를 현실화 시키는 것. 따뜻한 차의 열을 지키고, 시원한 차의 냉기를 유지하는 각기 다른 원석으로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모든 이들의 찻자리가 편안하고 행위에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식수 지원 사업
브라운즈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의미와 목적이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난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펌프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난민 식수개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