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즈] 메밀꽃 수제 도자기 개완 다구

메밀꽃 수제 도자기 개완

Buckwheat  Gaiwan

흰 파도가 철썩이는 메밀꽃의 결을 따라 달의 고요함을 즐기고 싶다면 

철분의 함량이 높은 적토를 소성하여 토양이 가진 따뜻한 흙의 베이스에

다구의 외부는 회색, 내부는 백색 유약을 발라 존재감을 잘 드러낸 티세트입니다.

물레나 성형틀을 사용하지 않은

손에서 손으로 만든 메밀꽃 개완은

무엇 하나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작품입니다.

손으로 빚고 주름을 만든 모양새가

마치 흙에 심은 씨앗이 하얀 메밀꽃으로 피어난 무늬 같아 

몇 번이나 쓰다듬어봤는지 모른답니다.

개완의 내부는 백색 유약을 발라 차의 농담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세개의 모서리가 있어 차를 따르는 모양새가 아름답습니다.

개완 바닥의 귀여운 발 디테일을 확인해보세요.

유약 없이 드러난 하부는 메밀꽃 다구의 따뜻한 무드를 잘 표현해 줍니다.

메밀꽃 시리즈는 어느 하나 모양과 색감이 같은 것이 없습니다.

도자기 각자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물레나 성형틀 사용 없이 손에서 손으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자연스러운 모양에

브러쉬를 이용하여 한 곳 한 곳 붓칠하여 완성했습니다.

기공이 많고 거친 원시적인 형태로 만들어져 멋진 모습을 더 합니다.

**모양과 색이 매끄러울 수 없는 도자기이니 수제 도기의 특성을 사랑하는 분들이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SIZE

Notice

*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져서 각기 다른 모양과 농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교환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제품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충격에 의한 파손 위험에 주의해 주세요.

- 제품이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오븐 등 열을 직접 가하는 제품 사용은 피해 주세요.

- 도자기 특성상 컬러의 패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유로 인한 무료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 철 성분이 함유된 흙으로 빚어 소성 후 미세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숨을 쉬는 도자기입니다. 차를 마신 후 차를 장시간 방치하거나,

세제를 사용하면 표면에 흡수 및 변형될 수 있으니 사용에 꼭 주의해 주세요.

- 사용 후에는 뜨거운 물로 세척하시고 자연 건조 후

순면으로 닦아 주시면 물 자국 없이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휴지나 천 등으로 닦아내면 표면에 먼지가 묻어날 수 있습니다.

- 세척, 자연 건조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브라운즈 입점 매장

[ 자세히 보기 ]

주문 유의사항

 - 해상도에 따라 제품 이미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품 상세 설명의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구매해 주세요.

결제 및 배송안내

 - 50,000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가 부가됩니다.(일부 지역 추가운임 발생)

 - 14:00 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며, 발송 후 평균 1~3일(주말, 공휴일 제외) 소요됩니다.

 - 배송 조회는 로젠택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A/S 안내

 - 제품 구입 후 7일 이내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 브라운즈 고객센터로 교환 및 반품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의 하자가 확인되면 '동일상품에 한하여' 교환처리됩니다.(색상 변경, 제품 변경 불가)

   단, 배송회사는 로젠택배이어야 하며, 우체국 택배, 편의점 택배 등 타가 택배는 선불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임의로 타사 택배 착불로 발송될 경우 수취거부되니 참고바랍니다.)

 -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구입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하고 이 경우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시에는 처음 받아보신 패키지 및 사은품을 동봉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 그 밖의 내용은 전자상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처리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 상품의 포장, 케이스나 제거되거나 파손된 경우

  - 제품의 멸실, 훼손 또는 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상품 개봉 및 사용한 경우